존슨앤존슨 개발 건선 치료 신약 휴미라 보다 낫네

남연희 / 기사승인 : 2016-10-04 09: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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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사가 개발중인 바이오테크 약물이 애브비사의 베스트셀러 약물인 휴미라나 위약에 비해 중등도 이상 중증 건선질환을 치료하는데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존슨앤존슨사가 밝힌 말기 단계 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구셀쿠맵(guselkumab)이라는 약물이 치료 16주 후 휴미라나 위약 보다 효과가 현저하게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이 같은 효과가 치료 48주 후에도 여전히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구셀쿠맵을 투여 받은 환자의 73% 이상이 피부 병변이 완전히 없어진데 비해 위약을 투여 받은 그룹과 휴미라를 투여 받은 그룹에서는 각각 2.9%와 50% 만이 병변이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존슨앤존슨사는 "구셀쿠맵의 높은 효과와 오랜 효과 지속이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서 삶의 질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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