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사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신약인 레파타(Repatha)가 스타틴 요법과 병행 사용시 치료 18개월 후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을 매우 낮은 정도까지 낮출 뿐 아니라 고위험 심장환자군 대부분에서 동맥혈관을 막는 플라크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암젠사는 이전에도 이 같은 연구결과가 성공적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16일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학회에서 비로소 심장질환의 원인인 물질이 감소한 환자의 비가 얼만지와 플라크 감소 정도를 발표했다.
96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클리블랜드 클리닉 연구팀이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레파타와 스타틴 병행 요법이 스타틴 단독요법에 비해 LDL 콜레스테롤을 60% 더 낮추었으며 레파타와 스타틴 병행요법을 받은 환자중에는 64.3%가 플라크가 줄었고 스타틴만을 투여 받은 환자중에서는 52.7%가 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상시험 시작 당시 LDL 콜레스테롤이 70 이하였던 사람의 경우에는 스타틴 단독 치료시에는 48%가 관상동맥플라크가 줄어든 반면 레파타와 스타틴을 병행 치료한 경우에는 81%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레파타 치료에 대한 예후 자료는 내 년 초 발표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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