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질환 치료제로 이미 FDA의 승인을 받은 약물이 뇌졸중으로 인한 손상을 줄일 뿐 아니라 회복 속도도 더 빠르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29일 맨체스터대학 연구팀이 'Brain, Behavior, and Immunity'지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interleukin-1 receptor antagonist (IL-1Ra) 이라는 항염증 약물이 뇌 세포 뇌졸중 후 쥐에서 뇌졸중 후 뇌 세포 괴사수를 죽이고 새로운 세포가 생기는 것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L-1Ra 약물은 이미 류마티스성관절염 같은 다른 질환 치료제로 승인된 약물로 뇌졸중 치료제로서의 사용에 대한 조기단계의 임상시험이 이미 연구팀에 의해 완료됐다.
이번 연구결과 IL-1Ra 로 치료된 쥐들이 뇌졸중 후 조기단계에서 뇌 손상이 줄었고 몇 일 이 지난 후 새로운 뇌 세포 생성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결과는 쥐가 어리 건 늙었 건 마르거나 비만이거나 동일했다.
연구팀은 "뇌졸중 자체가 손상 후 복구 반응을 유발할 수 있지만 이로 인해 새로이 생성된 세포들중 상당수는 생존하지 못하거나 기존 이미 존재하는 순환 사이클내로 들어가지만 IL-1Ra 약물은 줄기세포 증식을 늘릴 뿐 아니라 뇌 허혈 후 새로 생긴 신경세포의 수와 신경모세포 이주를 크게 강화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추가적 연구가 필요하지만 IL-1Ra 약물이 뇌졸중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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