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당뇨병 치료제 '자디안스' 심장 위험은 커녕 심장마비 오히려 예방

강현성 / 기사승인 : 2016-12-03 10: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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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사의 당뇨병 치료제인 자디안스(Jardiance)가 심장장애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한 번 경구로 복용하는 자디안스는 2형 당뇨병을 앓는 환자에서 혈당을 낮추는 것을 돕도록 지난 2014년 FDA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승인 당시 FDA는 자디안스가 심혈관장애 발병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별도의 임상시험을 하도록 지시를 한 바 이 같은 요구에 의해 진행 이번에 발표된 임상시험 결과 기대치 않게 오히려 자디안스가 2형 당뇨병을 앓는 환자에서 기존 당뇨병 치료제와 병행 사용시 심장마비와 뇌졸중 발병 위험을 32% 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심부전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아야 할 위험도 35%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디안스는 존슨앤존슨사의 연간 13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리는 인보카나(Invokana)와 아스트라제네카사의 파르시가(Farxiga)와 같은 SGLT2 차단제 계열에 속하는 새로운 계열의 약물이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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