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치료제로 당초 개발된 약물이 파킨슨병에 대한 획기적 치료제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9일 Van Andel 신경퇴행과학리서치연구센터 연구팀이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MSDC-0160 이라는 당초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된 약물이 파킨슨병의 기저 원인을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SDC-0160 은 당초 대상용액제개발회사인 칼라마주(Kalamazoo)사에 의해 개발된 인슐린 반응개선제(insulin sensitizer)로 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다.
이 약물은 이미 인체에서 안전함이 입증됐고 제조 과정이 완성된 바 임상시험이나 시장 출시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SDC-0160 은 세포내 동력원인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조절하는 mTOT(mitochondrial target of thiazolidinediones) modulator 로 뇌 세포가 영양분을 가용가능 에너지로 전환하는 세포능력을 되살린다.
이를 통해 되살아난 세포들은 해로운 뇌 속 축척물을 없애 결국 염증과 뇌 세포 괴사를 줄일 수 있다.
연구팀은 "파킨슨병을 앓는 쥐를 대상으로 한 최근 시험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온 바 내년 경 인체 대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