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에서 군의 조직과 인사 업무를 담당해 온 리용철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 8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조선중앙방송은 리용철 제1부부장이 26일 자정께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27일 보도했다.
리 부부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된 김정은의 생모 고영희의 측근으로 1980년대 초반 인민무력부 작전국장을 거쳐 1986년 노동당 조사부장으로 근무했다.
그의 사망과 관련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중앙군사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이날 공동으로 발표한 ‘리용철 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에서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용철 동지는 심장마비로 26일 0시20분에 여든 한살을 일기로 서거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방송은 리용철 제1부부장이 26일 자정께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27일 보도했다.
리 부부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된 김정은의 생모 고영희의 측근으로 1980년대 초반 인민무력부 작전국장을 거쳐 1986년 노동당 조사부장으로 근무했다.
그의 사망과 관련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중앙군사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이날 공동으로 발표한 ‘리용철 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에서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용철 동지는 심장마비로 26일 0시20분에 여든 한살을 일기로 서거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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