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지속돼 병상 축소…레지던트 수련병원 기준 미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인턴수련병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18일 서울백병원에 따르면 서울백병원은 연말 예정된 '2022년 전반기 레지던트 모집'을 진행하지 않고 인턴수련병원으로 전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는 지난 20년 가까이 적자가 지속됨에 따라 경영정상화를 목표로 하는 노력의 과정으로 병상 규모에 맞는 수련형태로 전환한 것이다.
백병원 관계자는 “최근 병상가동률이 떨어져 병상을 축소 시키는것”이라며 “병상 감소에 따라 인턴수련병원으로 전화하기로 결정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현행 전공의법은 수련병원 지정을 위한 기준은 ▲인턴 수련병원(100 허가병상 이상) ▲레지던트 수련병원(200 허가병상 이상) 등이다.
이에 병원은 병상 수를 기존 208병상에서 150병상으로 축소할 예정이다. 병원이 병상수를 축소하면 레지던트 수련병원 지정 기준에 미달된다. 백병원은 인턴수련병원으로 전환됨에 따라 해당 전공의들의 이동수련 절차도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백병원은 각진료과와 병동별 전담간호사를 확대해 운영하고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18일 서울백병원에 따르면 서울백병원은 연말 예정된 '2022년 전반기 레지던트 모집'을 진행하지 않고 인턴수련병원으로 전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는 지난 20년 가까이 적자가 지속됨에 따라 경영정상화를 목표로 하는 노력의 과정으로 병상 규모에 맞는 수련형태로 전환한 것이다.
백병원 관계자는 “최근 병상가동률이 떨어져 병상을 축소 시키는것”이라며 “병상 감소에 따라 인턴수련병원으로 전화하기로 결정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현행 전공의법은 수련병원 지정을 위한 기준은 ▲인턴 수련병원(100 허가병상 이상) ▲레지던트 수련병원(200 허가병상 이상) 등이다.
이에 병원은 병상 수를 기존 208병상에서 150병상으로 축소할 예정이다. 병원이 병상수를 축소하면 레지던트 수련병원 지정 기준에 미달된다. 백병원은 인턴수련병원으로 전환됨에 따라 해당 전공의들의 이동수련 절차도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백병원은 각진료과와 병동별 전담간호사를 확대해 운영하고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