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 다됐다. 오는 23일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지 1년 째 되는 날이다. 그의 죽음에는 500여만명의 애도인파가 거리를 휩쓸기도 했다.
야당은 노무현의 죽음 1주기로 바람을 일으키려고도 한다. 6월2일 지자체선거를 눈앞에 두고 노무현 사망 1주기 공식 추도식이 열릴 예정이다. 공식 추도식은 5월23일 오후 2시 봉하마을 묘역에서 진행된다.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은 노 전 대통령의 추모일이 다가옴에 따라 6.2 지방선거에서 노풍을 일으키려 한다. 지난 서울의 한 갤러리에선 노 전 대통령의 추모전이 열렸으며 이 자리엔 정세균 민주당 대표, 한명숙 전 총리 등 야당 인사들이 참여했다.
한편 노 전 대통령의 체취가 살아있는 옷과 밀짚모자, 정겨운 자전거 등 유품이 세간에 공개돼 화제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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