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축구를 하면서 자주 헤딩을 할 경우 뇌진탕 같은 증상이 생길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
축구를 할때 일부러 헤딩을 하는 것이 뇌진탕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들에 의하면 축구 헤딩으로 인한 뇌진탕 증상이 주로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3일 앨버트아인슈타인의대 연구팀이 '신경학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아마추어 축구를 즐기는 사람들의 경우 비록 우발적이 아니더라도 축구를 하면서 자주 헤딩을 할 경우 뇌진탕 같은 증상이 생길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령 18-55세 연령의 222명의 아마추어 축구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사람들이 평균 두 주 동안 44번 볼을 헤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들은 같은 기간동안 평균 27번 헤딩을 했으며 43%는 의도치게 않게 헤딩을 한 가운데 연구결과 참여자의 20% 가량이 중등도 이상 중증 뇌진탕 유사 증상을 보였다.
실제로 가장 헤딩을 적게 한 사람에 비해 가장 많이 한 사람이 뇌진탕 유사 증상을 보일 위험이 6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발적인 헤딩을 제외하고 진행한 연구에서도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만으로 축구시 헤딩이 뇌 손상을 유발한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이 같은 위험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