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남아공 월드컵 첫 승을 기록한 가운데 아르헨티나와의 접전을 앞두고 있다.
12일 열린 한국-그리스전에서 우리나라는 전반 8분 이정수의 첫 골에 이어 후반 7번경 박지성의 쐐기골을 기록했다.
특히 이 날 경기에서 박지성의 돌파는 눈부셨다. 최고 시속 23km를 기록하며 총 주행 거리 10km대를 나타낼 정도로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그리스는 10개가 넘는 코너킥 찬스를 얻었지만 결국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며 1패를 거뒀다.
한편 이후 펼쳐진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 경기에서는 에인세가 선제골을 기록해 1-0으로 이겼다. 마라도나 감독과 메시가 포진해 있는 아르헨티나-한국전에서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에 대해 네티즌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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