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실책 했길래?" 잉글랜드 실책에 골키퍼만 '죽을 맛'

남연희 / 기사승인 : 2010-06-13 16: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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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구설수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13일 새벽 3시30분 루스텐버그의 로얄 바포겡 스타디움에서 미국과의 2010 남아공월드컵 C조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40분경 골키퍼인 로버트 그린이 실책을 하며 미국과 무승부를 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것.

이를 두고 영국 주요 언론들은 "그는 내일 아침 일어나기도 싫을 것"이라며 "로버트 그린이 영국 축구 대표팀의 완벽한 시작을 망쳤다"고 질타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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