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 대한민국 렌탈사랑 협동조합-아이파트너스그룹과 업무제휴 협약

손수경 / 기사승인 : 2020-06-05 17: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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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정이호 대표, 유경하 의료원장, 최양규 이사장 (사진=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제공)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5일 이대서울병원 7층 이학혜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렌탈사랑 협동조합, 아이파트너스그룹과 삼자간 업무제휴 협약식을 갖고 향후 관련 사업 분야에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미래 지향적 상호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제휴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이선영 의료원 전략기획본부장, 김영주 의료원 사회공헌부장, 이은화 이대서울병원 간호부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최양규 대한민국 렌탈사랑 협동조합 이사장, 윤명호 부이사장, 조환일 협동조합 사무총장, ㈜아이파트너스 정이호 회장 등 업무 제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기관간 상호 정보 공유, 회원 및 의료관광객 내원시 최선의 진료 및 검진 서비스 제공, 해외VIP 건강검진 프로그램 개발시 협력,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을 위한 교류 및 자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및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 및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단기적, 중기적 관점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 양 병원을 운영중인 이화의료원과 의료장비 등 중소기업 상품을 대여형식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는 대한민국 렌탈사랑 협동조합, 의료관광 유치와 메디컬 무역 관련 기업인 아이파트너스그룹의 이번 삼자간 협력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유경하 의료원장은 “우리 의료원은 코로나19 로 병원들의 활동이 많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국내는 물론 글로벌 헬스 케어시장에서 이화의료원만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점에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경험을 가지고 있는 두 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상호 유기적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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