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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AS 돌연변이와 지질 대사의 연관성을 이용한 폐암 표적치료제가 연구가 진행 중이다. (사진= DB) |
[mdtoday=김영재 기자] KRAS 돌연변이와 지질 대사의 연관성을 이용한 폐암 표적치료제가 연구가 진행 중이다.
폐암은 매우 치명적인 동시에 치료하기 어려운 암이지만 최근 몇년 동안 전문가들이 폐암에 대해 더 잘 이해함에 따라 치료 방법이 크게 발전했다. 표적치료제가 등장하면서 전문가들은 폐암 환자의 예후가 좋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실린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지질 대사 및 합성의 구성 요소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가 효과적인 폐암 치료제의 가능성을 보였다.
가장 흔한 폐암은 바로 비소세포성폐암으로 폐암의 예후는 아형에 따라 달라졌다. 몇몇 폐암 환자에서는 특징적인 돌연변이가 확인되는데 폐암 환자의 20%에서 KRAS 돌연변이가 확인됐다.
연구진들은 KRAS 돌연변이가 폐암의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질 대사와의 상관 관계를 주목했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KRAS 돌연변이가 있는 폐암 환자에서 독특한 지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지질 합성에 관련한 효소인 FASN에 의존적이었다. 그들은 FASN의 활성을 억제할 경우 폐암 세포의 사멸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폐암 표적 치료제의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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