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이유…만성피로 도움 되는 원방공진단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1 12: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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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고동현 기자] 신체 에너지가 고갈되면 자연히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현대인은 대부분 과로하는 데다 스트레스도 심해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는데,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함에도 현실적인 여건이 따라주지 않아 매일 무리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피로가 장기간 누적되면 만성피로증후군에 시달릴 수 있다. 만성피로증후군은 그 원인이 명확하지는 않으나, 전반적인 생활 습관과 육체노동, 스트레스 등이 주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만성피로에 시달리면 잠을 충분히 자도 피곤하고 양질의 식사를 하더라도 피로감이 쉽게 가시지 않을 수 있다. 게다가 집중력이 떨어지고 업무에 충분한 성과를 얻지 못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피로감은 제때 풀어내야 하는데, 대부분은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치열한 일상을 살아내기에 급급하다. 하지만 증상을 방치하면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데다가 점차 심신의 불안정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현재 당장 하는 일을 중단하지 못한다면 공진단 등 피로보약을 복용하며 몸을 회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보약은 일상생활 중에도 간단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쉽게 복용할 수 있어 만성피로를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된다.
 

▲ 류한성 원장 (사진=경희류한의원 제공)

공진단은 예로부터 귀한 보약으로 알려졌으며, 사향과 녹용, 당귀, 산수유를 적절히 배합하여 제조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으며 피로회복과 면역증진, 체력증진, 기혈순환 촉진 등 여러 부분에서 도움이 된다.

용산 경희류한의원 류한성 원장은 “공진단의 가격 차이는 사향과 녹용이 들어갔는지 여부와 사향의 함량에 따라 달라진다”며 “공진단 본연의 가장 빠른 효과를 위해서는 원방 그대로 사향 함량이 들어간 것이 으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외에도 경옥고나 녹용보약 등을 적절히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침구치료 등 필요한 한방요법도 더하여 피로를 빠르게 풀어낼 수 있다. 다만 개개인의 체질 및 증상에 따라 적합한 치료를 진행해야 하므로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한 후 보약을 처방 받고 기타 필요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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