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아동 자녀를 둔 학부모들 중 자녀의 키 성장을 우려해 성장호르몬 시술을 실시하는 경우들이 있다. 그만큼 큰 키에 대한 니즈가 만연한 우리 사회에서 작은 키를 가진 이들 중 본인의 키에 만족하지 못해 자신감이 결여되고 외모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들을 발견할 수 있다.
키 성장을 돕는 것으로 알려진 영양제, 성장 주사, 한약, 운동 등은 사실상 한계가 있다. 더욱이 뼈를 깎고 자르는 키 수술의 경우 위험이 따를 수도 있다.
실제 잘못된 키 수술 후 다리가 엑스형으로 변형되거나 뼈가 나오지 않는 불유합, 신경 손상으로 인한 마비 증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해 재수술을 받는 이들이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무분별한 키 수술이나 휜 다리 수술이 잘못돼 발생하는 재수술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일반적인 키 수술은 잘못 받으면 큰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수술을 고려한다면 제대로 된 의료진을 찾아야 한다. 병원이나 의료진에 대한 정보를 단순히 인터넷 검색에 의존할 경우 실제 의료진이 가진 경험과 실력보다 광고가 잘 된 병원을 찾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의사와 상담을 받아보고 실제 사례들을 유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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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성웅 원장 (사진=닥터케빈의원 제공) |
비수술적 키 성형은 개개인의 숨겨진 키를 위한 공간을 만든 후, 키를 키울 수 있는 특수한 재료 바디필러를 이용한다. 키를 키울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 전신마취나 수술 없이 진행해 시술 후에 바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다만 시술 후에는 경미한 염증이나 통증, 이물감으로 인한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닥터케빈의원 황성웅 원장은 “비수술적 키 성형을 고려한다면 의사와 대면을 통해 상세한 상담을 진행한 후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며 “본 시술에 대한 충분한 경험을 갖춘 숙련된 의료진의 정밀 진단을 바탕으로 정확한 시술이 진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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