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today=김준수 기자] 황만기 박사가 ‘골절·골다공증 비수술 한약치료 이야기’를 출간했다.
책은 각종 교통사고, 스포츠 부상, 실·내외 외상, 폭력사고, 재난사고 및 노화와 다이어트로 인한 골다공증 후유증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 정보들을 담았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의학적 개념과 내용을 한의사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미지와 그래프, 도표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자 했다. 생활 속 골절사고와 예방에 도움이 되는 가벼운 소재부터 실제 근골격계 및 골절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임상사례들까지 세세하게 다루었다.
그 동안 뼈와 관련된 질환은 양방의 정형외과 분야가 대세였는데 한의학을 통한 비수술적 치료법이 연구됐다는 점에서 이채롭다. 특히 골절된 뼈의 2배 빠른 접골 회복효과를 보이는 ‘접골탕’의 소개는 뼈와 연골의 재생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국내외 최신 논문들에 근거한 다양한 약재들을 다년간 연구함으로써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유효함을 특허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저자 황만기 박사(아이누리한의원 서초점 원장)는 “학문적 근거와 오랜 임상에서의 경험과 연구를 통해 골절과 골다공증 등의 근골격계 치료에 있어서 접골탕의 한의학적 사례가 명확하고 분명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현대한의학적 치료방법이라는 점에서 자부한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선수들의 도핑테스트에서 임상적 안전성과 과학적 유효성 증명됐다는 점에서 스포츠 한의학 분야의 발전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