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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청소년참여기구 활동 청소년이 미활동 청소년보다 청소년 활동 역량(공동체 의식, 시민의식, 정치의식, 인권 의식, 진로 정체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제공) |
[mdtoday=이한희 기자] 서울시 청소년참여기구 활동 청소년이 미활동 청소년보다 공동체 의식, 시민의식, 정치의식, 인권 의식, 진로 정체감 등 청소년 활동 역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서울시 청소년 1301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참여기구 활동경험 실태 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참여기구에서 하고 싶은 활동으로 활동 청소년은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반영 활동(17.8%), 미활동 청소년은 청소년 행사 기획 및 운영 활동(19.4%)을 1순위로 꼽았으나 청소년참여기구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청소년 정책참여 프로그램 다양화’를 모두 1위로 꼽았다.
청소년 활동 역량에서 청소년참여기구 활동 청소년은 활동 횟수, 참여기구에 대한 기대 정도가 높을수록 높은 시민의식을 보였으며 활동 만족도가 높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청소년의 경우 높은 진로 정체감을 보였다. 학생회 활동, 집회 활동, 소셜 미디어를 통한 참여 활동을 경험한 청소년보다도 참여기구 활동 청소년이 높은 진로 정체감을 보였다.
이에 대해 박지성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장은 “청소년참여기구 활동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은 사회 구성원이라는 소속감과 정치에 대한 생각이나 의사 표현, 진로 및 직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된 만큼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와 자문, 캠페인, 토론회 등을 직접 기획 및 진행하는 청소년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청소년 역량을 함양할 기회가 확대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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