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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전경.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정부가 국립대 병원장과 만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 병원 지원 강화 방안 논의를 시작했다.
보건복지부는 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 김홍순 교육부 의대 교육 지원관과 각 권역을 대표하는 충남대병원·경북대병원·전북대병원·강원대병원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국정과제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국립대학병원 지역 거점병원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협의체’는 국립대학병원의 임상·교육·연구 기능 강화 등 포괄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부-국립대학병원장 간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는 그간 소통 경과와 함께 국립대학병원의 임상·교육·연구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정부와 국립대학병원은 더 밀도 있는 논의를 위해 2주 간격으로 협의체를 운영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학병원 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형훈 제2차관은 “정부와 국립대학병원은 임계점인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 국립대학병원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적의식을 공유한다”며 “그간 지속해 온 소통을 확대해 국립대학병원이 지역 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포괄적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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