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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유 수유 부족, 저체중 출산, 임신 중 흡연이 아동의 정서적 및 행동적 문제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요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기자] 모유 수유 부족, 저체중 출산, 임신 중 흡연이 아동의 정서적 및 행동적 문제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요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모유 수유 부족, 저체중 출산, 임신 중 산모의 흡연이 5세 아동의 정서적 및 행동적 문제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정서 장애 저널(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에 실렸다.
연구진은 영국 가정을 대상으로 약 6000명의 아동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의 목표가 임신 및 신생아 위험 요인을 활용해 아동의 정서적 및 행동적 어려움을 예측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 결과, 남아는 산모의 흡연에 더 큰 영향을 받는 반면, 여아는 유아기의 보채기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조기 선별 검사 및 제도 설계에 있어 성별에 따른 접근 방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연구진은 모유 수유 부족, 저체중 출산, 임신 중 산모의 흡연이 아이가 증상을 보이기 전에도 조기에 대응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보고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가 아동의 정신 건강에 대한 우려와 조기 개입에 대한 요구가 모두 증가하는 시기에 특히 유의미하다고 결론지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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