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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부의 섭식장애는 자녀의 천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영재 의학전문기자] 임신부의 섭식장애는 자녀의 천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신부의 섭식장애는 장애의 종류, 동반된 우울/불안 여부와 관계없이 자녀의 천식과 쌕쌕거림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흉부 의학 저널(Thorax)’에 실렸다.
연구진은 기존 연구에서 모성 섭식장애가 자녀의 인지, 사회성, 정서, 행동 및 식습관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꾸준히 보고되어 왔지만, 신체 건강과 관련된 결과에서는 일관성이 부족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연구에는 7개의 아동 코호트 연구에 포함된 13만1495쌍의 모자 데이터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임신 전 섭식장애는 유아기 쌕쌕거림 위험을 전체적으로 25%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령기 천식 위험은 26%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장애 종류, 우울/불안 등의 조건들을 보정한 이후에도 분석 결과는 유의했다.
연구진은 모성 섭식장애를 초기 생애 호흡기 위험 인자 연구에 포함하고, 임신부의 섭식장애 선별과 지원을 모성 건강관리 체계에 통합해 자녀의 호흡기 건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지었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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