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요즘처럼 낮과 밤의 온도차가 큰 계절, 특히 환절기에는 면역력 저하와 관련된 다양한 증상이 빈번히 나타난다. 면역력 저하는 감기, 피로, 소화불량과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에 대처하기 위해 자율신경치료가 이용되기도 한다.
면역력은 바이러스와 같은 외부 침입자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힘을 말한다. 흡연, 음주, 스트레스, 과로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는데 이럴 때는 영양수액 치료나 근육이완치료와 같은 자율신경치료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영양수액 치료는 체내에 필요한 영양분을 직접 정맥을 통해 공급하는 방법으로, 신체의 치유력 활성화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 다른 자율신경치료 방법인 근육이완치료는 척추주위 심부근육군을 이완시키는 치료로 자율신경에 문제가 생겨난 근긴장을 해소시켜준다.
이와 같은 자율신경치료들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려면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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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용석 원장 (사진=서울근본통내과의원 제공) |
이러한 치료방법들은 면역력 저하로 인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효과적이지만, 환절기에는 환자 스스로가 평상시 영양소 섭취,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등 면역력 유지를 위한 예방 노력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인천 서울근본통내과의원 임용석 대표원장은 “이미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고 맞춤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며, 영양수액 치료와 같은 자율신경치료를 통해 체력과 면역력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어 “환절기에는 면역력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하며, 오래 가는 감기, 소화불량 등 면역력 감소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개선하고 건강을 관리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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