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줄고 있는 보육교사…8개월 만에 1만5천명 뚝

이한희 / 기사승인 : 2023-10-23 18: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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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강은미 의원 (사진=강은미 의원실 제공)

 

[mdtoday=이한희 기자] 2022년부터 보육교사 감소추세가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올해 8월개월 만에 보육교사 1만 5000명이 줄었다.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전국 보육교사 종사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신규 보육교사 자격 취득 현황이 매년 감소추세이다. 

 

최근 5년간 신규 보육교사 자격 취득자는 2018년 2만9682명, 2019년 2만8307명, 2020년 2만6872명, 2021년 2만5686명, 2022년 2만4933명으로 올해 8월기준 1만7921명 작년보다 7000명이 감소했다.

 

현재 우리나라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르면 어린이집 교사 1인당 아동수는 만0세는 3명, 만 1세는 5명, 만2세는 7명, 만 3세는 15명, 만 4세 이상은 20명으로 규정되어 있다.
 

윤석열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에는 아동당 교사비율과 시설 면적 상향 검토,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보육 환경 전반의 질적 향상이 포함되어있다.(46번,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 조성) 그러나 아동당 교사비율은 지금까지 개정되지 않고 그대로인 상황이다.

이에 강은미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보육교사 아동당 교사비율은 반드시 개정되어야 한다”며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보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보육교사 처우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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