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의대 신입생 4610명 뽑는다…지역인재전형 1913명

영상편집팀 / 기사승인 : 2024-05-31 22: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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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투브-메디컬투데이TV)

 

[mdtoday=이재혁 기자] 전국 39개 의과대학의 2025학년도 모집인원이 전년 대비 1497명 증가한 4610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 가운데 지역인재전형 선발 인원은 지난해보다 888명 증가해 1913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교육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학년도 의과대학 대입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은 수도권 1326명, 비수도권 3284명 등 총 4610명으로 2024학년도 대비 1497명 늘었다.

이 가운데 정원 내 선발은 4485명(97.3%), 정원 외 선발은 125명(2.7%)이다. 정원 외 선발 125명은 ▲농어촌학생 69명 ▲기초생활수급자 등 대상자 27명 ▲재외국민·외국인 29명 등이다.

수시 모집에서 3118명(67.6%) 정시 모집에서 1492명(32.4%)을 선발한다.

전형유형별로는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이 1577명(34.2%)으로 가장 많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334명(28.9%) 정시 수능위주전형으로 1492명(32.4%)을 뽑는다.

특히 2025학년도엔 비수도권 지역인재전형 선발 인원이 2024학년도와 비교해 888명 늘어났다. 이는 정부의 지역인재 선발 확대 방침에 따른 것이며, 지역인재 선발 의무 대학의 지역인재전형 비율은 59.7%다.

지역인재전형 선발의 수시 모집 인원은 1549명(81.0%) 정시 모집은 364명(19.0%)이다. 학생부교과전형 모집인원 1078명(56.4%), 학생부종합전형 449명(23.5%) 순으로 선발한다.

각 대학은 이날 발표된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따른 구체적인 수시 모집요강을 31일까지 입학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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