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유수유로 자란 아이들이 혈중 인슐린과 IGF-I 이라는 성장호르몬이 낮아 성장 속도가 약간 더 느려 이로 인해 과체중과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이 밝힌 330명의 건강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생후 9개월, 18개월, 36개월이 되었을 시 관찰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모유수유가 혈액내 중요한 성장 조절자및 IGF-I 과 insulin 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모유수유를 더 오래 한 아이들이 이 같은 호르몬이 낮아 향후 소아기 과체중이 될 위험이 낮으며 또한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 아이들의 수면 시간이 길면 길수록 허리 둘레가 더 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임신중 체중이 더 많이 찐 엄마의 아이들이 체중이 덜 찐 엄마의 아이들 보다 피하지방층이 약간 더 두꺼운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이슬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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