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임신중 식습관이 좋지 않은 아이들이 2형 당뇨병과 기타 다른 노화로 인한 질병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캠브리지대학 연구팀이 '세포대사&분화학'저널에 밝힌 새로운 이번 연구결과 2형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사람을 진단해내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치료할 수 있는 표적 역시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쥐와 인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임신중 식습관이 나빴던 사람들이 향후 체내 지방을 정상적으로 축적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임신중 식습관이 나빴던 엄마에게서 태어난 사람들의 체내 miR-483-3p 라는 물질이 매우 높게 생성되는 바 이로 인해 더 작은 지방세포가 발달하게 되 성인기 지방을 적절하게 저장할 수 없게 되 과도한 지방이 간과 근육등에 쌓여 결국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구결과 저체중으로 태어난 사람들에서 miR-483-3p 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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