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온 보관 가능…기존 'Avance'比 대체 및 유통 용이해져"
조직재생의학 연구개발(R&D)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는 질병, 사고 또는 수술로 인해 손상된 말초신경을 대체하는 무세포 신경 이식재 및 제조방법에 대한 기술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 출원한 기술은 사람 유래 말초 신경뿐만 아니라 동물 등에서 유래한 모든 말초 신경을 최소한의 염기성 용매와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무세포 신경 이식재를 제조하는 기술이다.
기존 제품과 달리 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는 효소의 사용을 배제하고 최소한의 염기 용매와 음이온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함으로써 조직 내 이들의 잔류로 인한 세포 독성 최소화 및 연동 펌프(peristaltic pump)를 통해 신경 조직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효과적으로 세포 및 지방을 제거하며 공정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냉동 상태로 판매돼 유통·관리가 어려운 ‘Avance’ 제품과 다르게 실온 보관이 가능한 수화 및 동결건조 형태의 무세포 신경 이식재를 제조할 수 있는 실효적 기술로, 지금까지 수입에 의존해온 ‘Avance’을 대체함은 물론, 보관과 유통이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Avance'는 지난 2015년에 FDA승인을 받은 인체조직으로, 단백질 분해 효소와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무세포화한 사람 신경 이식재이다.
사람 유래 신경 이식재는 이식 후 조직 내 잔존해 있던 세포로 인한 면역거부반응을 방지하기 위해 무세포화 공정기술이 필요하나 현재 국내 무세포 신경 이식재 제품은 전무한 상태로, 전적으로 해외 제품인 미국 Axogen社의 'Avance'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번에 특허 출원한 기술은 사람 유래 말초 신경뿐만 아니라 동물 등에서 유래한 모든 말초 신경을 최소한의 염기성 용매와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무세포 신경 이식재를 제조하는 기술이다.
기존 제품과 달리 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는 효소의 사용을 배제하고 최소한의 염기 용매와 음이온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함으로써 조직 내 이들의 잔류로 인한 세포 독성 최소화 및 연동 펌프(peristaltic pump)를 통해 신경 조직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효과적으로 세포 및 지방을 제거하며 공정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냉동 상태로 판매돼 유통·관리가 어려운 ‘Avance’ 제품과 다르게 실온 보관이 가능한 수화 및 동결건조 형태의 무세포 신경 이식재를 제조할 수 있는 실효적 기술로, 지금까지 수입에 의존해온 ‘Avance’을 대체함은 물론, 보관과 유통이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Avance'는 지난 2015년에 FDA승인을 받은 인체조직으로, 단백질 분해 효소와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무세포화한 사람 신경 이식재이다.
사람 유래 신경 이식재는 이식 후 조직 내 잔존해 있던 세포로 인한 면역거부반응을 방지하기 위해 무세포화 공정기술이 필요하나 현재 국내 무세포 신경 이식재 제품은 전무한 상태로, 전적으로 해외 제품인 미국 Axogen社의 'Avance'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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