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활동 성별 격차 지속 증가…여학생은 남학생의 1/3 수준
학교 체육활동 시간이 점차 축소되고 남녀간 차이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교스포츠클럽 17시간 이상 등록률’은 2015년 67.2%에서 2019년 51.2%로 16.0%p 감소했으며, ‘학교 스포츠 클럽 수’도 2019년 16만 36개로 2015년 19만 9,193개에 비해 19.7% 감소했다.
2019년 ‘학교종류별 등록률’은 초등학교 72.4%, 중학교 38.2%, 고등학교 22.0%로 큰 차이가 있었으며, ‘학교 스포츠 클럽 수’도 초등학교 10만 6,279개소, 중학교 3만 268개소, 고등학교 2만 3489개소였다.
이러한 가운데 학생건강체력평가에서 1·2등급을 받은 학생 비율도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학생건강체력평가 1ㆍ2등급을 받은 비율’은 2015년 49.1%에서 2019년 45.3%로 감소추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2019년 ‘하루 1시간 주 5일 이상 운동하는 비율’은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3배 가량 높았으며, 성별 격차는 2016년 11.8%p에서 2019년 14.2%p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탄희 의원은 “학생의 웰빙 수준은 체육교육과 연관됨에도 신체활동에 있어 남녀 차이가 큰 상황이다”며 “모든 학생들이 적절하고 차별없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교스포츠클럽 17시간 이상 등록률’은 2015년 67.2%에서 2019년 51.2%로 16.0%p 감소했으며, ‘학교 스포츠 클럽 수’도 2019년 16만 36개로 2015년 19만 9,193개에 비해 19.7% 감소했다.
2019년 ‘학교종류별 등록률’은 초등학교 72.4%, 중학교 38.2%, 고등학교 22.0%로 큰 차이가 있었으며, ‘학교 스포츠 클럽 수’도 초등학교 10만 6,279개소, 중학교 3만 268개소, 고등학교 2만 3489개소였다.
이러한 가운데 학생건강체력평가에서 1·2등급을 받은 학생 비율도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학생건강체력평가 1ㆍ2등급을 받은 비율’은 2015년 49.1%에서 2019년 45.3%로 감소추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2019년 ‘하루 1시간 주 5일 이상 운동하는 비율’은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3배 가량 높았으며, 성별 격차는 2016년 11.8%p에서 2019년 14.2%p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탄희 의원은 “학생의 웰빙 수준은 체육교육과 연관됨에도 신체활동에 있어 남녀 차이가 큰 상황이다”며 “모든 학생들이 적절하고 차별없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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