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018년 일반고 재학생 대상으로 특화해 운영예정인 46개 분야 471개 직업훈련과정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협업하여 일반고 재학생들의 취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해왔다.
이번 심사에서는 내년에 훈련대상이 되는 일반고 2학년 대상으로 실시한 직업훈련 희망직종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전통적 선호분야인 조리ㆍ미용ㆍ제과제빵ㆍ항공기정비ㆍ게임콘텐츠 제작과정은 물론 최근 유망직종으로 부각된 드론, 사물인터넷, 관광서비스, 애견미용 과정 등을 신규로 선정했다.
일반고 특화 작업훈련 과정의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고3생은 2018년 1월1일 이후 인근 고용센터를 방문해 직업능력개발계좌를 발급받고 소속 학교장 승인을 얻으면 무료로 훈련참여가 가능하다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일반고 재학생들의 소질계발 및 진로선택을 위해 다양한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면서 “앞으로 학생들이 희망하는 훈련분야에 대한 수요조사를 보다 충실히 하고,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환경도 고려하여 학생들의 취업 등 사회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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