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체크 기사 보도되도록 방송사에 적극 협조 요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4일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백신 관련 허위조작정보 대응현황 및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 본부장은 겨울철 추운 날씨로 목욕탕 이용객이 늘고 수면실을 이용하는 장기 거주자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그럼에도 내부 온도 유지를 위해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는 사례가 많고, 특히 수면실에서는 모르는 사람들이 3밀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어 집단감염의 위험이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각 지자체는 목욕탕의 환기, 인원제한 등 방역수칙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토록 강조하면서, 방역당국은 방역수칙을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추가적으로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 주(1.17.~1.23.)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384.0명으로 그 전 주간(1.10.~1.16.)의 516.1명에 비해 132.1명 감소했다.
60세 이상의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109.9명으로 그 전 주간(1.10.~1.16.)의 149.4명에 비해 39.5명 감소했으며 수도권 환자는 264.9명으로 줄고 비수도권 환자도 119.1명으로 줄어들었다. 환자 감소 추세에 따라 위중증 환자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집단감염의 건수는 전주에 비해 줄어들었으며(32→13건), 개인 간 접촉에 의한 감염 전파가 차지하는 비중은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63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12.14.~1.24.) 총 142만9945건을 검사하였다.
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병상 여력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65개소 1만1262병상을 확보(1.23.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21.4%로 8,848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9417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 25.5%로 7,50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671병상을 확보(1.23.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35.3%로 5,61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965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14병상을 확보(1.23. 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55.6%로 184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16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744병상을 확보(1.23.기준)하고 있으며, 전국 410병상, 수도권 225병상이 남아 있다.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검사소 등에 의사, 간호사 등 2060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하여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중대본은 겨울철 대유행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있는 것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거리 두기 실천에 따른 것이라면서 당분간은 모임, 여행 등을 취소하는 등 접촉을 최소화하여 주시고, 최근 영업을 재개한 시설의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재차 당부했다.
또한 중대본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백신 관련 허위조작정보 대응현황 및 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현재, 백신 등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는 범정부 대응체계를 통해 유관부처의 집중 모니터링과 방심위 심의를 거쳐 삭제‧차단 조치가 이뤄지고 있으며, 수사가 필요한 사항은 경찰청을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다.
방통위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가 확산되면서 백신접종 관련 방역활동을 방해하고, 국민 건강을 위협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 대응을 더욱 엄중히 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가짜뉴스 중에서도 백신 관련 사항은 차질 없는 예방접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적시성 있는 대응이 중요하므로 질병청 등 전문기관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파악된 가짜뉴스에 대해서 긴급심의를 거쳐 가짜뉴스를 신속히 삭제·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구성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 내에 방통위, 복지부, 문체부, 질병청, 식약처, 경찰청 6개 기관이 참여하는 ‘홍보 및 가짜뉴스 대응협의회’를 두고 백신 가짜뉴스에 대한 모니터링부터 사실관계 확인, 심의 및 조치 등 전 과정에서 유기적으로 협력·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방통위는 가짜뉴스에 대해 엄중히 대응해 나갈 뿐만 아니라, 백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국민들에게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먼저, 백신 관련 정확한 사실관계가 보도 및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달되도록 하고, 가짜뉴스에 대한 팩트체크 기사가 보도될 수 있도록 방송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방통위가 지원하고 방송기자연합회 등에서 운영하는 팩트체크 전문사이트 팩트체크넷에서도 백신 가짜뉴스에 대한 팩트체크가 이뤄지도록 하고, 그 결과는 언론사 보도를 통해 확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중대본은 서울특별시, 경기도로부터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서울특별시는 추가감염 확산 차단 및 지속적인 감소추세 유지를 위해 방역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상별 맞춤형 선제검사를 추진한다.
이에 신분노출시 불이익에 대한 우려로 검사를 회피하는 무자격 체류 외국인에 대해서는 익명검사로 참여를 유도하고,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한편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는 신속히 검사할 수 있도록 타액검사 및 신속 항원검사 키트를 보급한다.
또한 서울시는 이주민지원단체, 주민자치회 등 주민조직과 협력하여, 선제검사 사각지대 대상 발굴 및 독려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코로나19에 대한 과도한 불안과 스트레스 예방 및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경기도 내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블루 ‘마음처방전’ 과정을 개설했다.
마지막으로 중대본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이를 점검했다. 1월 23일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4만 4358명이고,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 2265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2만 2093명이다. 전체 자가 격리자는 전일 대비 165명 증가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1만1298개소, ▲학원 3,522개소 등 23개 분야 총 2만4636개소를 점검하여, 방역수칙 미준수 192건에 대해 현장지도했으며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2,407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148개반, 612명)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든 업소가 미영업 상태임을 확인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 본부장은 겨울철 추운 날씨로 목욕탕 이용객이 늘고 수면실을 이용하는 장기 거주자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그럼에도 내부 온도 유지를 위해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는 사례가 많고, 특히 수면실에서는 모르는 사람들이 3밀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어 집단감염의 위험이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각 지자체는 목욕탕의 환기, 인원제한 등 방역수칙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토록 강조하면서, 방역당국은 방역수칙을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추가적으로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 주(1.17.~1.23.)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384.0명으로 그 전 주간(1.10.~1.16.)의 516.1명에 비해 132.1명 감소했다.
60세 이상의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109.9명으로 그 전 주간(1.10.~1.16.)의 149.4명에 비해 39.5명 감소했으며 수도권 환자는 264.9명으로 줄고 비수도권 환자도 119.1명으로 줄어들었다. 환자 감소 추세에 따라 위중증 환자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집단감염의 건수는 전주에 비해 줄어들었으며(32→13건), 개인 간 접촉에 의한 감염 전파가 차지하는 비중은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63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12.14.~1.24.) 총 142만9945건을 검사하였다.
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병상 여력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65개소 1만1262병상을 확보(1.23.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21.4%로 8,848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9417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 25.5%로 7,50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671병상을 확보(1.23.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35.3%로 5,61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965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14병상을 확보(1.23. 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55.6%로 184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16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744병상을 확보(1.23.기준)하고 있으며, 전국 410병상, 수도권 225병상이 남아 있다.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검사소 등에 의사, 간호사 등 2060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하여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중대본은 겨울철 대유행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있는 것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거리 두기 실천에 따른 것이라면서 당분간은 모임, 여행 등을 취소하는 등 접촉을 최소화하여 주시고, 최근 영업을 재개한 시설의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재차 당부했다.
또한 중대본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백신 관련 허위조작정보 대응현황 및 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현재, 백신 등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는 범정부 대응체계를 통해 유관부처의 집중 모니터링과 방심위 심의를 거쳐 삭제‧차단 조치가 이뤄지고 있으며, 수사가 필요한 사항은 경찰청을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다.
방통위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가 확산되면서 백신접종 관련 방역활동을 방해하고, 국민 건강을 위협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 대응을 더욱 엄중히 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가짜뉴스 중에서도 백신 관련 사항은 차질 없는 예방접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적시성 있는 대응이 중요하므로 질병청 등 전문기관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파악된 가짜뉴스에 대해서 긴급심의를 거쳐 가짜뉴스를 신속히 삭제·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구성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 내에 방통위, 복지부, 문체부, 질병청, 식약처, 경찰청 6개 기관이 참여하는 ‘홍보 및 가짜뉴스 대응협의회’를 두고 백신 가짜뉴스에 대한 모니터링부터 사실관계 확인, 심의 및 조치 등 전 과정에서 유기적으로 협력·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방통위는 가짜뉴스에 대해 엄중히 대응해 나갈 뿐만 아니라, 백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국민들에게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먼저, 백신 관련 정확한 사실관계가 보도 및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달되도록 하고, 가짜뉴스에 대한 팩트체크 기사가 보도될 수 있도록 방송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방통위가 지원하고 방송기자연합회 등에서 운영하는 팩트체크 전문사이트 팩트체크넷에서도 백신 가짜뉴스에 대한 팩트체크가 이뤄지도록 하고, 그 결과는 언론사 보도를 통해 확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중대본은 서울특별시, 경기도로부터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서울특별시는 추가감염 확산 차단 및 지속적인 감소추세 유지를 위해 방역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상별 맞춤형 선제검사를 추진한다.
이에 신분노출시 불이익에 대한 우려로 검사를 회피하는 무자격 체류 외국인에 대해서는 익명검사로 참여를 유도하고,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한편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는 신속히 검사할 수 있도록 타액검사 및 신속 항원검사 키트를 보급한다.
또한 서울시는 이주민지원단체, 주민자치회 등 주민조직과 협력하여, 선제검사 사각지대 대상 발굴 및 독려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코로나19에 대한 과도한 불안과 스트레스 예방 및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경기도 내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블루 ‘마음처방전’ 과정을 개설했다.
마지막으로 중대본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이를 점검했다. 1월 23일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4만 4358명이고,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 2265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2만 2093명이다. 전체 자가 격리자는 전일 대비 165명 증가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1만1298개소, ▲학원 3,522개소 등 23개 분야 총 2만4636개소를 점검하여, 방역수칙 미준수 192건에 대해 현장지도했으며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2,407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148개반, 612명)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든 업소가 미영업 상태임을 확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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