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에 대한 면역증강제를 교체하는 임상에 진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6일 SK바이오사이언스의 ‘GBP510’에 대한 임상1/2상 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면역증강제(AS03)를 이용하거나 이용하지 않은 SARS-CoV-2 재조합 단백질 나노입자 백신(GBP510)의 안전성, 내약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GBP510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로 면역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구조의 항원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GBP510이 면역을 유도하는 데 있어 핵심이 되는 수용체 결합 단백질(RBD)에는 SK의 유전자 재조합 기술과 워싱턴대의 자체 결합 나노입자(Self Assembly Nanoparticle) 디자인 기술이 적용됐다.
당시 승인받은 임상계획서에는 면역증강제로 '알루미늄 하이드록사이드(Aluminum Hydroxide)'를 사용, 이번에는 AS03을 사용했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플랫폼 기술로 다양한 백신을 개발하고 동시에 글로벌에서 개발되는 백신을 위탁 생산하는 투트랙 전략을 취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한 또 하나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NBP2001’의 임상시험계획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 NBP2001은 앞서 진행한 영장류 대상 효력 시험에서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청보다 약 10배 높은 중화항체를 유도해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6일 SK바이오사이언스의 ‘GBP510’에 대한 임상1/2상 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면역증강제(AS03)를 이용하거나 이용하지 않은 SARS-CoV-2 재조합 단백질 나노입자 백신(GBP510)의 안전성, 내약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GBP510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로 면역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구조의 항원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GBP510이 면역을 유도하는 데 있어 핵심이 되는 수용체 결합 단백질(RBD)에는 SK의 유전자 재조합 기술과 워싱턴대의 자체 결합 나노입자(Self Assembly Nanoparticle) 디자인 기술이 적용됐다.
당시 승인받은 임상계획서에는 면역증강제로 '알루미늄 하이드록사이드(Aluminum Hydroxide)'를 사용, 이번에는 AS03을 사용했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플랫폼 기술로 다양한 백신을 개발하고 동시에 글로벌에서 개발되는 백신을 위탁 생산하는 투트랙 전략을 취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한 또 하나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NBP2001’의 임상시험계획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 NBP2001은 앞서 진행한 영장류 대상 효력 시험에서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청보다 약 10배 높은 중화항체를 유도해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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