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 코로나19 항원검사키트 오스트리아 개인판매 허가 획득

남연희 / 기사승인 : 2021-01-29 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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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용 허용 자가검사 ‘Self-Testing, Eigenanwendung’으로 등록돼
▲유럽 뉴스로 보도된 피씨엘 PCL COVID19 Ag 골드 항원 검사키트 (사진= 피씨엘 제공)

피씨엘은 지난 27일 오스트리아 정부로부터 코로나19 항원검사키트에 대해 개인사용을 허용하는 자가검사 ‘Self-Testing, Eigenanwendung’으로 등록됐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피씨엘은 “오스트리아 정부가 모든 개인들에게 일주일에 3개씩 제공하고 있으며, 다른 검사키트 대비 사용이 매우 간단하고 어린아이들까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검사의 편의성이 자가검사 결정에 많은 영향을 준거 같다”고 밝혔다.

피씨엘 관계자는 “오스트리아 정부에서 직접 피씨엘에 먼저 연락을 해왔으며, 연락 후 하루만에 전격적으로 자가검사(Eigenanwendung) 리스팅이 됐다”며, “향후 이러한 결정이 현재 약국내 검사 가능한 독일, 포르투칼, 스페인, 영국 등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피씨엘은 포르투갈 제약산업의 선두주자 중 하나인 대형 제약회사에 코로나19 항원 검사키트를 정기적으로 공급을 시작했다.

해당 제약사는 이베리아 반도의 ▲공항 ▲학교 ▲회사 ▲스포츠 시설 등을 포함한 공공 시설 및 민간 시설 모두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회사로, 이미 ‘PCL COVID19 Ag 골드 항원 검사키트’를 포르투갈 시장에 공급한 바 있다.

특히, 포르투갈의 문화 담당 부처(APEFE - ASSOCIAÇÃO DE PROMOTORES ESPECTÁCULOS, FESTIVAIS E EVENTOS)와 포르투갈 축구 연맹(FPF – FEDERAÇÃO PORTUGUESA DE FUTEBOL)에도 코로나19 항원 검사키트를 공급하여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포르투갈 제약사는 코로나19 항원검사는 매달 최소 100만여개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1월 26일 유럽 언론 매체에 공식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제약사는 포르투갈 시장에서 더 많은 항원 검사를 보장하기 위해 피씨엘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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