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네스엠 로고 (사진=네스엠제공) |
네스엠이 2000만불 규모의 Nitril Glove(의료용장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거래상대방은 무역업을 영위하는 케이피아이에스이며, COWON이 베트남에 보유한 Nitril Glove 250만박스를 미국에 직접 공급하게 됐다.
이번 공급계약의 매출액은 한화로 약 225억 규모이며, 이는 지난 해 네스엠과 자회사의 총 매출액의 113%로 최근 10년내 회사의 가장 큰 규모의 단일판매 공급계약이다.
회사 관계자는 “본 계약은 지난해 10월, 당사의 매출다변화를 위하여 신설한 해외무역 사업부의 첫 성과물이다. 이번 공급 계약이 매출 극대화를 위한 시발점이 된 만큼, 향후 품목 다변화를 통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올해 게임사업과 해외무역사업을 통한 매출과 영업이익을 극대화하여 영업지속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주주가치를 극대화라는 주주들의 기대해 부응할 것”이라 강조했다.
네스엠은 “25년간 쌓아왔던 글로벌 마케팅 네트웍을 활용하여, Air#등의 브랜드로 코로나 방역용품을 직접 생산하고 수출 하는 등, 해외무역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매출과 수익면에서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네스엠과 자회사 코원시스템의 협력을 통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스엠은 지난 1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명을 COWON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네스엠 관계자는 “글로벌 탑브랜드의 전성기를 구가했던 COWON으로 사명을 변경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회사의 강한 의지”라고 사명 변경이유를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