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은 큰 변화를 가져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활동량은 급격히 줄고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났다. 이에 따라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를 호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필라테스, 헬스장 등의 공공시설 이용이 제한되면서 홈트나 식이요법을 통해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성공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으로 체중감량은 가능하지만 개인의 의지로 포기하지 않고 실천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비만은 질병이다. WHO(세계보건기구)에서는 비만을 ‘21세기 신종 전염병’으로 규정했다. 비만은 외관상의 요인뿐만 아니라 체내에 염증을 생성해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암 등 심각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이다.
이에 리즈한의원은 다이어트 치료를 위한 ‘리즈갱신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리즈갱신 프로그램은 환자의 다이어트 목적, 현재 신체의 상태 등을 고려한 맞춤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고 지방분해 촉진 및 노폐물 배출을 통해 체중을 감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비만 치료에 앞서 식습관이나 체질, 생활습관 등을 분석해 적합한 치료 방법을 계획한다. 그 다음 체성분 분석 검사를 통해 체중, 근육량, 체지방량, 내장지방량 등을 측정해 목표를 정하고 이에 맞춰 한약 처방 및 한방 다이어트 계획을 수립한다.
김정민 원장은 “직장인 등 현대인들은 앉아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 복부 등 특정 부위에 군살이 붙어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며 “갑자기 불어난 체중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한방 다이어트 치료를 고려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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