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질환 악화로 인한사망 가능성 높아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된 16명 가운데 6명은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과 사망과의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렵다는 잠정 결론이 나왔다.
이에 따라 1차(8명)를 포함해 총 14명의 사망 원인은 백신과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5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추진단은 12일 예방접종피해조사반 회의를 개최해 총 6건의 사망사례를 검토했다.
확인된 사망 사례들은 같은 기관‧같은 날짜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확인한 결과, 중증 이상반응 사례는 없어 백신 제품의 이상이나 접종 과정상의 오류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조사 대상 6건의 사망사례 중 4건은 현재까지 수집된 자료를 근거로 판정했고, 2건은 부검결과 확인 후 재평가하기로 했다.
조사 결과, 현재까지 수집‧분석된 자료를 근거로 ▲기저질환(심혈관계 질환‧악성신생물‧만성폐쇄성폐질환 등)의 악화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높고,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다른 추정 사망원인(심부전, 발작성 심방세동, 폐렴 등)이 확인돼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과 사망과의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경우로 잠정적으로 판단했다.
다만, 조사대상 중 현재 부검 중(국립과학수사연구원)인 사례는 최종 부검 결과를 확인해 예방접종피해조사반에서 추가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진단은 추후 신고된 사망 및 중증 사례에 대해서도 해당 지자체와 함께 역학조사 중으로,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공표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사례 신고율은 1.8%이며, 이상반응 신고자 2명 중 1명은 20대로 나타났다.
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작 이후 현재까지(2월 26일∼3월 13일)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사례에 대한 주간(3월 7∼13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주간 접종자 사례는 총 26만9467건이며 이중 1.8%인 4757건에서 이상반응 의심사례가 신고돼 누적 신고율은 1.4%(8347건)이다.
이상반응 신고율은 성별로는 여성 2.1%, 남성 1.0%로 여성이 더 많았고, 연령별로는 20대 3.6%, 30대 1.7%, 40대 1.2%, 50대 0.8%, 60대 0.5%로 젊은 연령층이 신고율이 더 높았다.
이상반응 신고사례 연령분포를 살펴보면 20대 51.5%, 30대 22.7%, 40대 14.2%, 50대 9.4%, 60대 2.2%로 집계됐다.
접종기관별 신고율은 ▲요양병원 5.3%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2% ▲요양시설 0.9% ▲1차 대응요원 0.4% ▲코로나19 치료병원 0.4% 순이었으며, 백신 제조사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1.9% ▲화이자 0.4%로 나타났다.
임상증상별로는 ▲근육통 63.5% ▲발열 60.7% ▲두통 40.6% ▲오한36.7%이며,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98.9%)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중 이상반응 모니터링 문자 조사에 동의한 약 1만8000명(접종자 중 3%)을 대상으로 현재까지(2월 26일∼3월 13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과 관련된 이상반응에 대해 다양한 감시체계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일부 접종자를 대상으로는 문자발송을 통해 6주간 이상반응 발생 현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응답자 중 32.8%에서 예방접종 후 불편감을 호소했으며, 연령대별로는 ▲20대 9.8% ▲30대 8.3% ▲40대 7.2% ▲50대 6.3% ▲60대 1.1%로, 젊은 연령으로 갈수록 불편감을 호소하는 비율이 높았다.
주 호소 증상은 ▲접종부위 통증 28.3% ▲근육통 25.4% ▲피로감 23.8% ▲두통 21.3% ▲발열 18.1% 순이었으며, 응답자 중 의료기관을 방문한 사람은 외래 방문 1.6%, 응급실 방문 1.0%, 입원 0.1% 등 2.7%였다.
이에 따라 1차(8명)를 포함해 총 14명의 사망 원인은 백신과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5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추진단은 12일 예방접종피해조사반 회의를 개최해 총 6건의 사망사례를 검토했다.
확인된 사망 사례들은 같은 기관‧같은 날짜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확인한 결과, 중증 이상반응 사례는 없어 백신 제품의 이상이나 접종 과정상의 오류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조사 대상 6건의 사망사례 중 4건은 현재까지 수집된 자료를 근거로 판정했고, 2건은 부검결과 확인 후 재평가하기로 했다.
조사 결과, 현재까지 수집‧분석된 자료를 근거로 ▲기저질환(심혈관계 질환‧악성신생물‧만성폐쇄성폐질환 등)의 악화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높고,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다른 추정 사망원인(심부전, 발작성 심방세동, 폐렴 등)이 확인돼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과 사망과의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경우로 잠정적으로 판단했다.
다만, 조사대상 중 현재 부검 중(국립과학수사연구원)인 사례는 최종 부검 결과를 확인해 예방접종피해조사반에서 추가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진단은 추후 신고된 사망 및 중증 사례에 대해서도 해당 지자체와 함께 역학조사 중으로,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공표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사례 신고율은 1.8%이며, 이상반응 신고자 2명 중 1명은 20대로 나타났다.
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작 이후 현재까지(2월 26일∼3월 13일)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사례에 대한 주간(3월 7∼13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주간 접종자 사례는 총 26만9467건이며 이중 1.8%인 4757건에서 이상반응 의심사례가 신고돼 누적 신고율은 1.4%(8347건)이다.
이상반응 신고율은 성별로는 여성 2.1%, 남성 1.0%로 여성이 더 많았고, 연령별로는 20대 3.6%, 30대 1.7%, 40대 1.2%, 50대 0.8%, 60대 0.5%로 젊은 연령층이 신고율이 더 높았다.
이상반응 신고사례 연령분포를 살펴보면 20대 51.5%, 30대 22.7%, 40대 14.2%, 50대 9.4%, 60대 2.2%로 집계됐다.
접종기관별 신고율은 ▲요양병원 5.3%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2% ▲요양시설 0.9% ▲1차 대응요원 0.4% ▲코로나19 치료병원 0.4% 순이었으며, 백신 제조사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1.9% ▲화이자 0.4%로 나타났다.
임상증상별로는 ▲근육통 63.5% ▲발열 60.7% ▲두통 40.6% ▲오한36.7%이며,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98.9%)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중 이상반응 모니터링 문자 조사에 동의한 약 1만8000명(접종자 중 3%)을 대상으로 현재까지(2월 26일∼3월 13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과 관련된 이상반응에 대해 다양한 감시체계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일부 접종자를 대상으로는 문자발송을 통해 6주간 이상반응 발생 현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응답자 중 32.8%에서 예방접종 후 불편감을 호소했으며, 연령대별로는 ▲20대 9.8% ▲30대 8.3% ▲40대 7.2% ▲50대 6.3% ▲60대 1.1%로, 젊은 연령으로 갈수록 불편감을 호소하는 비율이 높았다.
주 호소 증상은 ▲접종부위 통증 28.3% ▲근육통 25.4% ▲피로감 23.8% ▲두통 21.3% ▲발열 18.1% 순이었으며, 응답자 중 의료기관을 방문한 사람은 외래 방문 1.6%, 응급실 방문 1.0%, 입원 0.1% 등 2.7%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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