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약군, 비투약군比 인공호흡기 필요도·사용기간↓
렘데시비르를 투약한 환자의 인공호흡기 필요도가 비투약군보다 낮고, 사용기간도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김성한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등 국내 20개 연구팀이 지난해 6~7월간 중증 코로나19 환자 86명을 대상으로 렘데시비르 임상 효력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대한의학회지(JKMS)에 공개했다.
분석 결과, 렘데시비르가 중증 코로나19 환자에게 효과가 있음이 명확하게 드러났다.
구체적으로 병원 재원일이 14일이 경과한 환자의 경우 렘데시비르 투약군 56.3%, 비투약군 39.5%가 임상학적으로 회복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병원 재원일 수가 28일이 지난 환자의 경우 렘데시비르 투약군 87.5%, 비투약군 78.9%가 회복했다.
기계(인공)호흡이 필요했던 환자는 병원 재원일 수가 14·28일 전까지 모두 22.9%에 불과했던 반면 비투약군은 병원 재원일 수가 14일 전까지 42.1%가, 병원 재원일 수가 28일 전까지는 44.7%가 필요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계(인공)호흡 지원 기간은 렘데시비르 투약군이 평균 1.97일로 비투약군 평균 5.37일보다 짧았으며, 렘데시비르 투약군에서 신속한 바이러스 부하 감소가 관찰됐다.
연구팀은 “렘데시비르 투약군이 비투약군 대비 낮은 기계(인공)호흡 요구 사항과 더 빠른 바이러스 부하 감소의 관점에서 임상 혜택을 보여줬다”며 “중증 코로나19 환자에 조기 렘데시비르 투약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김성한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등 국내 20개 연구팀이 지난해 6~7월간 중증 코로나19 환자 86명을 대상으로 렘데시비르 임상 효력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대한의학회지(JKMS)에 공개했다.
분석 결과, 렘데시비르가 중증 코로나19 환자에게 효과가 있음이 명확하게 드러났다.
구체적으로 병원 재원일이 14일이 경과한 환자의 경우 렘데시비르 투약군 56.3%, 비투약군 39.5%가 임상학적으로 회복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병원 재원일 수가 28일이 지난 환자의 경우 렘데시비르 투약군 87.5%, 비투약군 78.9%가 회복했다.
기계(인공)호흡이 필요했던 환자는 병원 재원일 수가 14·28일 전까지 모두 22.9%에 불과했던 반면 비투약군은 병원 재원일 수가 14일 전까지 42.1%가, 병원 재원일 수가 28일 전까지는 44.7%가 필요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계(인공)호흡 지원 기간은 렘데시비르 투약군이 평균 1.97일로 비투약군 평균 5.37일보다 짧았으며, 렘데시비르 투약군에서 신속한 바이러스 부하 감소가 관찰됐다.
연구팀은 “렘데시비르 투약군이 비투약군 대비 낮은 기계(인공)호흡 요구 사항과 더 빠른 바이러스 부하 감소의 관점에서 임상 혜택을 보여줬다”며 “중증 코로나19 환자에 조기 렘데시비르 투약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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