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한방병원 개원…양·한방 협진 46병상 규모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3-22 15: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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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한방병원 제공)

신세계한방병원이 46병상 규모로 지난 10일 부산 사상구에서 신규 개원했다. 신세계한방병원은 교통사고 후유증과 척추·관절 외상 그리고 여성, 미용 등 다양한 진료를 전개하고 있다.

교통사고는 발생 직후 나타나는 몸의 변화보다 후유증이 심각한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점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도 하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은 짧게는 2~3일, 길게는 수개월 후에 심각한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사고 직후에 바로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신세계한방병원은 교통사고 후유증을 비롯한 재활치료와 물리치료, 추나치료뿐만아니라 임산부와 여성을 위한 산부보약, 만성 질염 및 골반염, 한방리프팅 등이 진행된다.

한방 치료의 핵심인 도수치료와 추나치료는 효과를 높이기 위해 1:1 맞춤형 치료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한약요법, 도수치료, 수액치료와 x-ray검사 같은 양·한방의 모든 치료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총 46병상을 운영 교통사고 환자들의 입원 치료를 돕고 있으며, 평일 야간진료와 일요일 진료 통해 내원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신세계한방병원 심호섭 원장은 “기존과는 다른 양방, 한방 통합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좋은 치료 결과와 건강 회복을 위한 올바른 해법을 제시해드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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