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활동이 제한되고 있다. 장시간 스마트폰, 전자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현대인들의 시력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노안이나 백내장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노안은 먼 거리보다 가까운 거리가 점점 침침하고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이다. 주로 50대에서 60대 장년층에게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노화 증상으로, 노안 시에는 돋보기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따른다.
실명 3대 질환으로 꼽히는 백내장 수술은 노안 증상과 혼동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최근 백내장 수술 수요가 높아지면서, 노안과 백내장 질환의 차이를 헷갈리는 환자들이 많아졌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과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근육 모양체의 탄력이 감소하면서, 초점 조절력이 떨어져 가까운 사물이나 글을 읽기 힘들어지는 증상이다.
백내장은 시력이 나빠지면서 눈의 노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정상적인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져 눈앞 시야가 뿌옇게 보이면서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고, 사물의 가까운 곳과 먼 곳의 초점을 맞추는 수정체의 조절근육이 탄력을 잃어 초점이 흐려지는 안질환이다.
백내장은 치료가 가능한 안질환이다.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한 후 환자 개인의 근시, 난시 시력에 맞게 근거리부터 중간거리, 원거리 시력이 보이는 맞춤형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백내장은 증상 초기 발견하면 전문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노안 증상의 일부분으로 가볍게 여겨 방치할 경우에는 증상이 더욱 심화해 각막 손상 또는 부종이 심해져 회복에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부산 아이시티안과 박재덕 대표원장은 “최근 노안 및 백내장 환자가 점차 증가하면서 해당 질환에 대한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평소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현재 증상과 눈 상태에 대한 종합 정밀검진을 조기에 받아 질환 여부를 확인해 백내장 예방 및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내장 수술이나 노안 수술 후에는 충분한 안정과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가벼운 치료라고 생각하고 수술 후 관리에 소홀하면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다. 우선적으로 백내장의 근본적인 치료 외에도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 활동 시에는 자외선차단을 꼼꼼히 해 주는 것이 좋으며, 흡연 및 음주를 줄이고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시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노안이나 백내장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노안은 먼 거리보다 가까운 거리가 점점 침침하고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이다. 주로 50대에서 60대 장년층에게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노화 증상으로, 노안 시에는 돋보기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따른다.
실명 3대 질환으로 꼽히는 백내장 수술은 노안 증상과 혼동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최근 백내장 수술 수요가 높아지면서, 노안과 백내장 질환의 차이를 헷갈리는 환자들이 많아졌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과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근육 모양체의 탄력이 감소하면서, 초점 조절력이 떨어져 가까운 사물이나 글을 읽기 힘들어지는 증상이다.
백내장은 시력이 나빠지면서 눈의 노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정상적인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져 눈앞 시야가 뿌옇게 보이면서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고, 사물의 가까운 곳과 먼 곳의 초점을 맞추는 수정체의 조절근육이 탄력을 잃어 초점이 흐려지는 안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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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덕 원장 (사진=아이시티안과 제공) |
백내장은 치료가 가능한 안질환이다.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한 후 환자 개인의 근시, 난시 시력에 맞게 근거리부터 중간거리, 원거리 시력이 보이는 맞춤형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백내장은 증상 초기 발견하면 전문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노안 증상의 일부분으로 가볍게 여겨 방치할 경우에는 증상이 더욱 심화해 각막 손상 또는 부종이 심해져 회복에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부산 아이시티안과 박재덕 대표원장은 “최근 노안 및 백내장 환자가 점차 증가하면서 해당 질환에 대한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평소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현재 증상과 눈 상태에 대한 종합 정밀검진을 조기에 받아 질환 여부를 확인해 백내장 예방 및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내장 수술이나 노안 수술 후에는 충분한 안정과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가벼운 치료라고 생각하고 수술 후 관리에 소홀하면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다. 우선적으로 백내장의 근본적인 치료 외에도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 활동 시에는 자외선차단을 꼼꼼히 해 주는 것이 좋으며, 흡연 및 음주를 줄이고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시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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