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스퇴르연구소, 바이오아카이브에 연구결과 게재
대웅제약과 종근당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가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바이오아카이브에 대웅제약 카모스타트와 종근당 나파모스타트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치료 효과를 확인한 연구결과를 최근 게시했다.
이에 파스퇴르연구소는 TMPRSS2 억제제 4개(카모스타트, 나파모스타트, 아프로티닌, 브롬헥신)와 3개의 RdRP 억제제(렘데시비르, EIDD-280, EIDD-1931)의 변이 바이러스 치료 효과를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영국 및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및 치료제 민감성을 확인하기 위해 베로세포와 폐세포가 바이러스 감염과 약 처방에 사용됐으며 베로세포와 폐세포는 면역형광측정 분석에 의해 N 단백질 항체와 함께 24시간 동안 감염전 고정 및 기록됐다.
그 결과 TMPRSS2 억제제는 베로세포와 폐세포 모두에서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발,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는 물론 기존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모두 동일한 효과를 보였다. 또한 RdRP 억제제 3개도 변이 바이러스 복제 억제 효과가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결과는 TMPRSS2와 RdRP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치료 개발에 도움을 줄수 있다”고 명시했다.
앞서 종근당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나파벨탄’은 지난 2월 중순 코로나19 중증 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러시아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임상적 지표를 평가한 결과 통계적인 유의성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나파벨탄’은 고위험군 환자에서 표준치료군에 비해 약 2.9배 높은 치료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상 결과 고위험군 환자에서 ‘나파벨탄’을 투약한 동안 61.1%의 증상 개선율을 나타내 표준치료의 11.1%에 비해 확실하게 우월한 효과(p-value 0.002)를 보였다.
종근당은 식약처에 ‘나파벨탄’에 대한 중증 고위험군 입원환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를 위한 국내 조건부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이어 대웅제약도 국내 최초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정’에 대한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경증 환자에서 임상 증상 개선과 빠른 바이러스 제거 속도를 확인한 바 있다. 현재 경증 및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3상을 개시했으며, 코로나19 예방효과에 대해 3상을 진행 중이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바이오아카이브에 대웅제약 카모스타트와 종근당 나파모스타트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치료 효과를 확인한 연구결과를 최근 게시했다.
이에 파스퇴르연구소는 TMPRSS2 억제제 4개(카모스타트, 나파모스타트, 아프로티닌, 브롬헥신)와 3개의 RdRP 억제제(렘데시비르, EIDD-280, EIDD-1931)의 변이 바이러스 치료 효과를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영국 및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및 치료제 민감성을 확인하기 위해 베로세포와 폐세포가 바이러스 감염과 약 처방에 사용됐으며 베로세포와 폐세포는 면역형광측정 분석에 의해 N 단백질 항체와 함께 24시간 동안 감염전 고정 및 기록됐다.
그 결과 TMPRSS2 억제제는 베로세포와 폐세포 모두에서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발,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는 물론 기존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모두 동일한 효과를 보였다. 또한 RdRP 억제제 3개도 변이 바이러스 복제 억제 효과가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결과는 TMPRSS2와 RdRP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치료 개발에 도움을 줄수 있다”고 명시했다.
앞서 종근당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나파벨탄’은 지난 2월 중순 코로나19 중증 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러시아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임상적 지표를 평가한 결과 통계적인 유의성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나파벨탄’은 고위험군 환자에서 표준치료군에 비해 약 2.9배 높은 치료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상 결과 고위험군 환자에서 ‘나파벨탄’을 투약한 동안 61.1%의 증상 개선율을 나타내 표준치료의 11.1%에 비해 확실하게 우월한 효과(p-value 0.002)를 보였다.
종근당은 식약처에 ‘나파벨탄’에 대한 중증 고위험군 입원환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를 위한 국내 조건부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이어 대웅제약도 국내 최초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정’에 대한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경증 환자에서 임상 증상 개선과 빠른 바이러스 제거 속도를 확인한 바 있다. 현재 경증 및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3상을 개시했으며, 코로나19 예방효과에 대해 3상을 진행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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