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자회사 뉴로마이언 청산‧카텍셀 지분 변경 추진

이대현 / 기사승인 : 2021-04-16 10: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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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가 자회사 ‘뉴로마이언’을 청산하고 ‘카텍셀’의 지분 변경을 추진한다.

헬릭스미스는 최근 각 프로젝트들에 대한 R&D 진도를 고려해 주주들과 소통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뉴로마이언을 청산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뉴로마이언에서 진행하던 프로젝트들은 헬릭스미스의 내부 프로젝트로 진행하게 된다. 아데노 부속 바이러스(AAV) 파이프라인에서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다발성경화증(MS), 뒤센근이영양증(DMD) 등을 주요 타겟 질환으로 하여 현재 비임상 시험 진행 중이다.

카텍셀의 경우 헬릭스미스 임원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헬릭스미스에 반환한다. 임원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 투자는 대외투자유치 및 책임경영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나 전문가 및 주주들의 의견을 수렴해 헬릭스미스가 원가에 취득해 카텍셀의 지분을 강화하게 됐다.

카텍셀은 고형암 대상 CAR-T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앞서가는 ‘CX804’는 신경세포종, 난소암 등을 타겟으로 한다.

현재 비임상 연구 진행 중이며 2022년말 IND(임상시험계획) 제출을 시작으로 매년 신규 임상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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