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청시 화학공업단지 화재로 원료의약품 공장 전소 영향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 성분 항생제의 국내 공급이 원활치 않아 제약사들이 생산을 중단하거나 생산량을 줄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들은 최근 ‘독사사이클린’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독시사이클린’은 세포들이 세포내 동력원인 미토콘드리아를 새로이 생성하는 것을 막아 작용하며 부작용이 거의 없어 폐렴과 클라미디아, 부비동염, 매독, 콜레라등 각종 질환에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이다.
하지만 독시사이클린 제조에 필요한 원료를 공급하는 중국 장쑤성 옌청시 샹수이현 화학공업단지가 지난 2019년 발생한 화재로 원료의약품 공장이 전소된 데다 중국 정부가 환경 문제로 공장 재가동에 제동을 걸면서 원료 공급이 늦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영풍제약은 지난해 11월부터 ‘영풍독시사이클린정’ 생산을 중단한 상태다.
영풍제약 관계자는 “올해 5월 중순부터는 국내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신일제약도 독시사이클린 계열 항생제인 '신일모노독시엠캡슐' 생산을 중단했으며 메디카코리아는 '바이독시정' 생산량을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들은 최근 ‘독사사이클린’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독시사이클린’은 세포들이 세포내 동력원인 미토콘드리아를 새로이 생성하는 것을 막아 작용하며 부작용이 거의 없어 폐렴과 클라미디아, 부비동염, 매독, 콜레라등 각종 질환에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이다.
하지만 독시사이클린 제조에 필요한 원료를 공급하는 중국 장쑤성 옌청시 샹수이현 화학공업단지가 지난 2019년 발생한 화재로 원료의약품 공장이 전소된 데다 중국 정부가 환경 문제로 공장 재가동에 제동을 걸면서 원료 공급이 늦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영풍제약은 지난해 11월부터 ‘영풍독시사이클린정’ 생산을 중단한 상태다.
영풍제약 관계자는 “올해 5월 중순부터는 국내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신일제약도 독시사이클린 계열 항생제인 '신일모노독시엠캡슐' 생산을 중단했으며 메디카코리아는 '바이독시정' 생산량을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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