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고혈압ㆍ당뇨병 적정성 평가결과 공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평가결과 고혈압과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 관리는 한 개의 의료기관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오는 27일 고혈압(15차)·당뇨병(9차) 적정성 평가결과가 양호한 동네의원을 심사평가원 누리집 및 이동통신 앱을 통해 공개한다고 26일 안내했다.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은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외래에서 꾸준히 관리하면 질병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는 외래 민감성질환이다.
적정성 평가의 대상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의 1년치 외래 진료분이다. 외래 진료 환자는 1011만 명으로 전년보다 44만 명이 증가했고 고혈압 환자는 646만명, 당뇨병 환자는 277만명이었다. 두 질환이 같이 있는 환자는 224만 명으로 확인됐다.
심평원은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지속적 외래진료 ▲약 처방의 적절성 ▲합병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검사 시행여부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정기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약처방을 확인하는 방문·처방지속 영역은 대부분 향상돼 연속성 있는 진료와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합병증 예방 및 관리에 필요한 검사 시행률은 증가 추세이나 당뇨병성 망막병증과 관련있는 ‘안저 검사 시행률’은 45.9%(전년 46.1%)로 낮아 지속적인 환자 인식 개선 및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만성질환 관리는 여러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것 보다 한 개의 의료기관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연속성 있는 진료와 처방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대 6개 종별을 이용한 환자도 있었다.
한편 심평원은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며 이 중 평가결과가 양호한 동네의원(양호기관)을 공개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평가 결과가 양호한 의원은 고혈압 6636개소(전차 대비 316개소↑), 당뇨병 4179개소(전차 대비 259개소↑)로 증가 추세였으며 양호기관 이용환자 비율도 고혈압 64.4%(전차 대비 0.9%p↑), 당뇨병 55.3%(전차 대비 1.5%p↑)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심평원은 이러한 증가세에 대해 의료기관이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국민들이 동네 양호기관에 관심 갖고 이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고혈압·당뇨병 적정성 평가결과가 양호한 7631개 의원에는 약 203억 원이 가산 지급된다.
심평원 조미현 평가실장은 “고혈압·당뇨병의 적정성 평가와 인센티브 지급 사업으로 동네 의원의 만성질환 관리 및 의료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며 “국민들이 진료 받을 의원을 선택하는데 이번 평가 결과가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조 실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진행되는 고혈압·당뇨병 적정성 평가는 최신 진료 지침 및 정책 환경 변화 등을 반영해 평가기준 개선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심평원은 오는 27일 고혈압(15차)·당뇨병(9차) 적정성 평가결과가 양호한 동네의원을 심사평가원 누리집 및 이동통신 앱을 통해 공개한다고 26일 안내했다.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은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외래에서 꾸준히 관리하면 질병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는 외래 민감성질환이다.
적정성 평가의 대상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의 1년치 외래 진료분이다. 외래 진료 환자는 1011만 명으로 전년보다 44만 명이 증가했고 고혈압 환자는 646만명, 당뇨병 환자는 277만명이었다. 두 질환이 같이 있는 환자는 224만 명으로 확인됐다.
심평원은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지속적 외래진료 ▲약 처방의 적절성 ▲합병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검사 시행여부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정기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약처방을 확인하는 방문·처방지속 영역은 대부분 향상돼 연속성 있는 진료와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합병증 예방 및 관리에 필요한 검사 시행률은 증가 추세이나 당뇨병성 망막병증과 관련있는 ‘안저 검사 시행률’은 45.9%(전년 46.1%)로 낮아 지속적인 환자 인식 개선 및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만성질환 관리는 여러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것 보다 한 개의 의료기관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연속성 있는 진료와 처방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대 6개 종별을 이용한 환자도 있었다.
한편 심평원은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며 이 중 평가결과가 양호한 동네의원(양호기관)을 공개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평가 결과가 양호한 의원은 고혈압 6636개소(전차 대비 316개소↑), 당뇨병 4179개소(전차 대비 259개소↑)로 증가 추세였으며 양호기관 이용환자 비율도 고혈압 64.4%(전차 대비 0.9%p↑), 당뇨병 55.3%(전차 대비 1.5%p↑)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심평원은 이러한 증가세에 대해 의료기관이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국민들이 동네 양호기관에 관심 갖고 이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고혈압·당뇨병 적정성 평가결과가 양호한 7631개 의원에는 약 203억 원이 가산 지급된다.
심평원 조미현 평가실장은 “고혈압·당뇨병의 적정성 평가와 인센티브 지급 사업으로 동네 의원의 만성질환 관리 및 의료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며 “국민들이 진료 받을 의원을 선택하는데 이번 평가 결과가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조 실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진행되는 고혈압·당뇨병 적정성 평가는 최신 진료 지침 및 정책 환경 변화 등을 반영해 평가기준 개선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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