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0명…주말 효과로 일시적 감소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4-26 12: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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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69명, 해외유입 사례는 31명이 확인돼 500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9387명(해외유입 8217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수는 엿새만에 500명대로 내려갔지만 이는 주말 새 총 검사 수 감소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발생 지역별로는 서울 152명, 경기 147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에서만 312명이 확인됐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23명, 대구 7명, 광주 15명, 대전 4명, 울산 13명, 세종 1명, 강원 12명, 충북 16명, 충남 7명, 전북 5명, 전남 0명, 경북 24명, 경남 29명, 제주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사례 31건 중 21건이 검역단계에서 확인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818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6903건(확진자 85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025건(확진자 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6116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75명으로 총 10만8850명(91.18%)이 격리해제돼 현재 872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2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17명(치명률 1.52%)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6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6140명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31만3123명, 화이자 백신 95만3765명 등 총 226만6888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367명으로 총 10만4905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26일 0시 기준 총 1만3609건(신규 203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3354건(98.1%)으로 대부분이었다.

그 외 사망 사례 60건(신규 2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52건(신규 9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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