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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나 프로스킨 언더웨어 (사진=빈다코리아 제공) |
요실금은 남녀노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 비뇨기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요실금으로 13만명 이상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화, 임신과 출산, 비만 등 그 원인도 다양하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어 나오는 요실금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소변이 심하게 마렵거나 참지 못해 실수를 하기도 한다. 외출을 하기 힘들어져 집에만 있게 되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 암’으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외출이 힘들어질 정도의 증상을 겪는 이들 중 일상생활을 자유롭게 하고 위생문제를 해결해주는 요실금 기저귀를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제품들은 상황이나 증상 정도에 맞게 세분화돼 수요자 입장에서 선택의 폭이 비교적 넓어졌다.
이런 가운데 유럽 위생용품 회사인 에시티의 한국 지사 빈다코리아가 요실금 환자의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프로스킨 언더웨어를 출시했다.
테나 프로스킨 제품은 100% 통기성 제품으로 피부 자극을 줄여줌으로써 짓무름 등의 우려를 최소화하기도 했다. 테나 프로스킨 언더에어 제품은 영국 피부과 전문의의 테스트 인증인 ‘스킨헬스얼라이언스(SHA)’를 획득해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요실금 기저귀 테나 프로스킨 언더웨어는 활동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밴딩처리를 더해 남녀 누구나 티 나지 않고 일반 팬티처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흡수량에 따라 슬림, 노말, 플러스, 수퍼 4종으로 구성해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슬림형의 경우 약 700ml를 흡수하며, 노말은 1000ml, 플러스의 경우 1300ml 수퍼형은 2000ml까지 흡수해 평균 2회에서 5회 분량을 커버할 수 있다. 혼자 보행이 가능한 노년층은 물론 부분적인 도움이 필요한 노년층까지 두루 사용 가능하다. 흡수량이 높은 라인을 사용할 경우 장거리 여행도 무리 없이 가능하다.
아울러 소변을 흡수층에 빠르게 전달하는 흡수력을 구현해 패드 표면을 항상 보송하게 유지하며, 기온이 올라가는 봄이나 여름 시즌에도 산뜻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테나 언더웨어 노말, 플러스, 수퍼는 소변이 새는 위험을 한 번 더 막아주는 이중샘 방지막으로 더욱 안심할 수 있고, 소변 냄새를 중화해주는 소취 기능을 더해 냄새 걱정도 덜 수 있게끔 했다.
빈다코리다 관계자는 “테나는 복지 선진국인 스웨덴에서 60년동안 연구 개발 끝에 탄생한 근본 있는 브랜드”라며, “현재 국내에서는 일반 소비자보다는 요양원이나 전문시설을 중심으로 인지도가 있으나, 최근 일반 소비자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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