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해도 여성처럼 가슴이 볼록한 남자들이 있다. 바로 여성형유방증(이하 여유증) 환자다. 봄날의외과 황성배 원장팀 연구에 따르면 불과 10년 전만 해도 생소했던 이 질환은 이제 연평균 50% 이상의 유병률 증가를 보이고 있다.
여유증 원인은 남자 가슴에 여성처럼 유선조직이 과증식한 탓이다. 따라서 치료는 약물, 운동과 같은 보존치료가 아닌 외과적 수술을 통해 유선조직을 제거해야 한다.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황성배 원장은 ‘설계도’ 라고 말했다.
황 원장은 “설계도 없이 건물을 지을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수술도 마찬가지다. 환자들이 잘 알고 있는 사이먼 분류는 수술 적응증과 보험적용을 위한 것이다. 이를 기준으로 수술법을 적용하거나 혹은 모든 환자를 유륜절개 최소 침습 수술을 시행한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술도 정밀한 설계도가 요구된다. 사람마다 얼굴이나 목소리가 다르듯이 같은 여유증 환자라도 해부학적 요소에 차이가 있는 만큼 이를 고려한 도달/접근법과 유선제거 방식을 적용했을 때 안전과 결과적 만족이 보장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POS(Pre-OP Simulation)는 추가적인 시간과 검사비용이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 유방초음파 진단시 함께 이뤄진다. POS를 통해 환자 개개인의 유선조직의 총량, 분포형태, 인접 조직과의 밀접성 그리고 지방층의 총량과 두께 등을 측정한다. 그리고 이 값을 통해 수술 중 절개창이 커지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직접접근 도달법’과 수술 후 가슴의 형태를 좌우하는 ‘지방제거 총량’ 그리고 유선조직이 제거된 빈 공간이 데드스페이스가 되지 않도록 하는 ‘봉합법’을 정한 뒤 수술이 진행된다.
황성배 원장은 “수술 후 사고, 부상 등 외상요인을 포함해도 재발, 주변조직 손상 등에 합병증 발생률은 맞은 편이다. 또한 직접접근 방식으로 수술시간이 단축돼 당일 수술/퇴원에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여유증 원인은 남자 가슴에 여성처럼 유선조직이 과증식한 탓이다. 따라서 치료는 약물, 운동과 같은 보존치료가 아닌 외과적 수술을 통해 유선조직을 제거해야 한다.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황성배 원장은 ‘설계도’ 라고 말했다.
황 원장은 “설계도 없이 건물을 지을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수술도 마찬가지다. 환자들이 잘 알고 있는 사이먼 분류는 수술 적응증과 보험적용을 위한 것이다. 이를 기준으로 수술법을 적용하거나 혹은 모든 환자를 유륜절개 최소 침습 수술을 시행한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술도 정밀한 설계도가 요구된다. 사람마다 얼굴이나 목소리가 다르듯이 같은 여유증 환자라도 해부학적 요소에 차이가 있는 만큼 이를 고려한 도달/접근법과 유선제거 방식을 적용했을 때 안전과 결과적 만족이 보장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POS(Pre-OP Simulation)는 추가적인 시간과 검사비용이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 유방초음파 진단시 함께 이뤄진다. POS를 통해 환자 개개인의 유선조직의 총량, 분포형태, 인접 조직과의 밀접성 그리고 지방층의 총량과 두께 등을 측정한다. 그리고 이 값을 통해 수술 중 절개창이 커지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직접접근 도달법’과 수술 후 가슴의 형태를 좌우하는 ‘지방제거 총량’ 그리고 유선조직이 제거된 빈 공간이 데드스페이스가 되지 않도록 하는 ‘봉합법’을 정한 뒤 수술이 진행된다.
황성배 원장은 “수술 후 사고, 부상 등 외상요인을 포함해도 재발, 주변조직 손상 등에 합병증 발생률은 맞은 편이다. 또한 직접접근 방식으로 수술시간이 단축돼 당일 수술/퇴원에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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