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1분기 영업익 131억…흑자전환

남연희 / 기사승인 : 2021-05-06 13: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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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간 매출액도 크게 상회, GX-I7 기술 수출 효과 제넥신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1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77억원에서 328% 증가한 33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지난해 1분기 적자였던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은 모두 흑자전환 하며 131억원, 213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2월 면역항암제와 코로나치료제 등으로 개발 중인 GX-I7(물질명 efineptakin alfa)을 인도네시아 KG BIO에 기술 수출한 것에 따른 계약금 2700만달러(약 300억원)를 수령하면서 매출과 이익 모두 크게 증가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KG BIO는 연내 긴급사용승인 획득을 목표로 인도네시아에서 GX-I7의 코로나치료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임상 진전이나 품목허가 및 상업화에 따른 세일즈 마일스톤과 판매에 따른 로열티의 수령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관계사인 네오이뮨텍이 지난 3월 코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함으로써 제넥신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가치 증가로 당기순이익 또한 크게 증가했다. 제넥신은 현재 네오이뮨텍 발행 주식의 21.28%를 보유하고 있다.

제넥신은 2021년도에는 1분기 실적 개선세를 이어나가 영업이익까지 모두 흑자를 기록하는 재무적 내실을 다지겠다는 목표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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