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4세 백신 사전예약 첫 날 24만6000명 신청…11.5% 완료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5-07 1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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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방법 안내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70~74세 대상자 사전 예약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예약 시작 첫날 전체 대상자(213만7000명)의 11.5%가 넘는 24만6000명이 예약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전체 예약 중 9만5000건이 콜센터를 통해 접수되었으며 온라인으로 12만8000건, 보건소 등 기타 2만3000건이 예약됐다.

추진단은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자체 콜센터 등의 4천명이 넘는 상담 직원을 배치해 예약 문의에 응대하고 있다.

그러나 예약 문의 전화의 쏠림에 따른 일시적인 통화량 증가로 연결에 일부 지연이 될 수 있으므로, 원활한 예약을 위해서 가급적 어르신의 자녀 등 보호자께서 누리집 및 모바일과 같은 온라인을 통해 예약을 진행해주시기를 요청했다.

아울러 현재 예약은 70~74세(1947~1951년생) 어르신과 만성중증 호흡기질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65~69세(1952~1956년생)는 10일(월)부터 60~64세(1957년~1961년생), 유치원·어린이집·초등1, 2학년 교사와 돌봄 인력은 13일부터 예약이 차례대로 가능하다.

연령은 출생연도 기준으로 연령대별로 예약일이 다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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