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실적 부진 영진약품, 올해 1분기 매출액도 전년대비 감소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5-12 15: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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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잠정 매출액 436억원…전년比 23.4%↓ 영진약품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2000억원대 제약사 중 최하위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낮아진 것으로 집계되며 부진이 지속되는 모양새다.

영진약품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436억4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4%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 19억6000만원, 당기순손실 17억7400만원을 나타내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앞서 영진약품은 지난해 2000억원대 제약사중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영진약품의 지난해 매출액은 2084억원으로 전년 2205억원 대비 5.5% 감소했다.

지난해 영업이익 또한 3억1331만원으로 나타나 전년 대비 96.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적자 전환됐다.

이러한 와중에 이번 1분기 매출액 또한 전년 동기 대비 낮아진 것.

이 같은 실적 악화에 대해 영진약품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매출감소와 세파 항생제 및 원료 수출 감소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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