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통계는 첫 신고기준으로 작성”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일부 사망자가 일부 정부 공식 집계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상반응 관련해 최초 경증, 중증 등의 의심 사례로 신고접수 후 사망에 이른 사람은 32명에 달한다.
지난 12일 0시 기준 정부가 공식적으로 밝힌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사망 신고자는 103명이다. 하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32명이 추가로 사망했지만 정부 공식 집계에 빠졌다는 주장이다.
A씨는 지난달 18일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뇌염 증세가 나타나 신고 후 지난 2일 사망했다.
이어 B씨는 지난달 21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경련 증세로 신고했다. 이어 지난 10일 사망했다.
하지만 정부는 공식 통계에서 접종 후 사망 사례로 분류하지 않았다.
이상반응 신고 통계는 첫 신고기준으로 작성되며, 신고 이후 사망으로 변경된 경우 별도의 신속대응 자료로 관리하기 때문이다.
이에 김 의원은 “백신 부작용 관련하여 국민 불안감이 상당하며 그 원인 중 하나가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라며 “ 특히 사망 등 중증 이상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정부는 국민께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하는 노력과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정부의 의도와 상관없이 정보를 숨기는 듯한 인상을 주면 국민 불안은 더 커질 수밖에 없고, 접종률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13일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상반응 관련해 최초 경증, 중증 등의 의심 사례로 신고접수 후 사망에 이른 사람은 32명에 달한다.
지난 12일 0시 기준 정부가 공식적으로 밝힌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사망 신고자는 103명이다. 하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32명이 추가로 사망했지만 정부 공식 집계에 빠졌다는 주장이다.
A씨는 지난달 18일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뇌염 증세가 나타나 신고 후 지난 2일 사망했다.
이어 B씨는 지난달 21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경련 증세로 신고했다. 이어 지난 10일 사망했다.
하지만 정부는 공식 통계에서 접종 후 사망 사례로 분류하지 않았다.
이상반응 신고 통계는 첫 신고기준으로 작성되며, 신고 이후 사망으로 변경된 경우 별도의 신속대응 자료로 관리하기 때문이다.
이에 김 의원은 “백신 부작용 관련하여 국민 불안감이 상당하며 그 원인 중 하나가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라며 “ 특히 사망 등 중증 이상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정부는 국민께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하는 노력과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정부의 의도와 상관없이 정보를 숨기는 듯한 인상을 주면 국민 불안은 더 커질 수밖에 없고, 접종률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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