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예담동물의료센터, 64채널 CT 장비·분과진료 시스템 도입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5-14 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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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4시 예담동물의료센터 제공)

반려동물 1500만 시대, 이제는 동물이 가족의 구성원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동물들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도 주목받고 있다.

이에 24시 예담동물의료센터 역시 아픈 반려동물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한 차원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64채널 CT 장비 및 분과진료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전공의 대표원장 3인이 분과 진료를 통해 치료 항목에 맞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과의 경우 연간 500건 이상의 수술을 집도한 외과학 박사 출신 대표원장이 수술을 집도하며, 내과의 경우 임상경력 10년 이상의 내과학 박사, 석사 출신 대표원장이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64채널 CT 영상 장비와 심장 전문 초음파 Vivid T9의 도입으로 보다 정확한 영상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졌다. 64채널 CT의 경우 기존 16채널 CT 대비 3배 빠른 촬영으로 마취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방사선 피폭 또한 줄어드는 고해상도 저선량 영상장비이다. 심장 전문 초음파 Vivid T9의 경우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장비로써 보다 정확한 진단에 의한 심화진료가 가능하다.

24시 예담동물의료센터 권용환 대표원장은 “본원에서는 일반적인 정형, 신경계 이외에도 고난이도 수술까지 모두 진행이 가능하다”며, “수술실을 투명 유리로 제작해 보호자들이 아이의 수술 장면도 볼 수 있다. 안심하고 수술을 맡길 수 있는 병원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24시간 응급진료 및 야간 전문 수의사가 상주해 입원 환자를 관리하고,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고양이 친화병원으로써 고양이 대기실, 진료실, 입원실을 따로 분리해 민감한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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