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임상재평가대상 지정
50년 이상 장수한 보령제약의 ‘보령구심’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지난 21일 ‘보령구심’을 자진 품목 취하했다.
이는 지난 1968년 품목 허가 된 이후 53년여 만이다.
보령구심은 사향, 우황, 섬수, 인삼, 동물담, 진주, 간장말, 용뇌 성분의 환제로 국내를 포함해 일본, 대만 등 일부 국가에서 ‘심계항진(가슴이 두근거림), 숨이참, 정신몽롱' 등 강심제로 사용된다.
앞서 보령제약이 지난 1968년 일본의 구심제약측과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에 출시한 ‘보령구심’은 지난 2월23일 임상재평가대상으로 지정된 바 있다. 각 국가마다 유통되는 구심이 각각 함량과 조성이 상이한 것으로 나타면서 임상재평가 필요성이 대두된 것.
이에 보령제약은 24일까지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해야했지만 기한을 앞두고 자진취하하면서 임상재평가를 포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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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 CI (사진=보령제약 제공) |
50년 이상 장수한 보령제약의 ‘보령구심’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지난 21일 ‘보령구심’을 자진 품목 취하했다.
이는 지난 1968년 품목 허가 된 이후 53년여 만이다.
보령구심은 사향, 우황, 섬수, 인삼, 동물담, 진주, 간장말, 용뇌 성분의 환제로 국내를 포함해 일본, 대만 등 일부 국가에서 ‘심계항진(가슴이 두근거림), 숨이참, 정신몽롱' 등 강심제로 사용된다.
앞서 보령제약이 지난 1968년 일본의 구심제약측과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에 출시한 ‘보령구심’은 지난 2월23일 임상재평가대상으로 지정된 바 있다. 각 국가마다 유통되는 구심이 각각 함량과 조성이 상이한 것으로 나타면서 임상재평가 필요성이 대두된 것.
이에 보령제약은 24일까지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해야했지만 기한을 앞두고 자진취하하면서 임상재평가를 포기하게 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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